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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ヤスマセテクレ。-_-
_이상의 가능성을 맛보니, 노력하지 않는것 조차 불만이 되버리다.
포기하면 편한가. 맛도 봐버려서야 더 이상 포기의 길도 없다.
어쩔 수 없이, 화만 계속 난다.
시간은 이미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,
그래도 더 빨리 지나버렸으면 하네.
_ 어쩃건 연장전 돌입.
..에효..
막바지라고 기를 쏟았는데 골이 한 발 남은 상태에서 다시 멀어지니 의기가 확 꺼져버리다.
─해서 오후엔 누몬씨랑
애니메이션과 드로잉의 시너지효과라는 그럴듯한 주제로 위장한(ㅋ) 수다 좀 떨고-_-a
내일 저녁까지 해보겠다곤 했다만.. 오늘은 좀 일찍 가서 쉬어야지. (라고해봐야10시)
_ 아는지 모르겠는데,
내 앞에서 비위 잘 맞추는 사람은 다른데가서도 잘 맞추고 다닐거란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다고.
그렇게 자길 숨기고 다니다가 피곤하고 긴장 풀렸을때 몰꼴 보이지 말고
솔직하게 지내는게 어때.
그래도 평화롭고 싶다면 무감각한 자신을 만들던가, 환경을 바꾸려 들던가.
_ 세탁소에 맡겨달라고 해둔 소포들을 언제 가지러 간담.
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져오는...건, 이 바쁜통에 칼퇴근해서 가져오는 것 보다 어려울 것 같다.
_ 이건 내가 봐온 속도에 대한 것인데,
빠르게 요령좋게 뭐든 해치우는 사람들 부럽긴해.
그런데 시간들여 공들이는 사람들의 결과가 안 좋았던건 본적 없는것 같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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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인해야 할 몇가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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