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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겨주던 고향 하늘
지금 내게 소중한 다른 것들을 손 놓고 전념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 한적이 있다.
「────일부러 손 놓고 잊으려 하니까 갈등이 생기고 어려운거야.
무언가에 미쳐 몰두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 것이지.
어떻게 열정의 불을 붙일지를 고민하도록.」
..역시 존경하는 분은 남다르달까. '아-!'하게 하는 시원스런 답변.
생각해보면 나 구체적인 일에선 그걸 알고 의도적으로 응용도 하고 있었잖아?;; 어장이라던가.
그 본질에 대한 탐구가 부족했었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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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회사 홈페이지에 웹진이 하나 있는데,
컬럼중 하나가 주제를 하나 정하고 그 주제와 연관깊은(?) 회사원을 몇명 추천받아서
간단한 인터뷰를 하는 코너가 있다.
....이번 '술'주제로 본인도 당선.
그리고 인터뷰 사진들..
……뭐랄까.
사진기란 것도 좋고 봐야 하는구나. ㅇ<-< ....
사기도 이런 사기는 없겠다. [..]
분발해라 내 똑딱이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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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말의 가식은 없이, 그러나 온전히 내가 원하는 형태로.
나, 연, 그림, 세상.
어쩌면 그것들은 모두 창작의 연장.
데레핀_ 그래서 그렇게 고통이 뒤 따를 수 밖에 없었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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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맞이해주던 고향 하늘 이건 분명 반겨줌의 표현.
닮고 싶구려. : )
…… 그런경우, 이상이라보다 그냥 불평을 그럴싸하게 말 할 뿐인게죠.
진짜 이상가중엔 벙어리가 많아요.
세상속에 살기에 어쩔수 없는 부분조차도 엄격한 나머지,
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다 생각하고 '언제가'를 기약 하더랍니다. …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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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Saha.la] - Rugia.dian
http://saha-la.net
각인해야 할 몇가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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